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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을 마무리하며..
2011년. 저에게는 참 많은 도전이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개발서 집필 의뢰 건(지금은 일단 보류 상태지만..)도 있었고, 현재 직장으로 이직 건도 있었으며,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게 된 건도 있었습니다. 또한 능력자 분들을 직접 뵙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도 많이 있었습니다. 후회는 없는 한 해였고 정말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2011년이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