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자분들 각성 좀 하시죠?

오늘 오전 한 기사를 보고 어이가 없어서 몇 마디 남깁니다. 이투데이에서 발행된 기사이며 제목은 “아이패드3 출시임박?…애플 “앱 해상도 높여라“라는 호기심을 부르게 적었더군요. 네. 낚였습니다. 이 글을 쓴 기자 이름이 없어서 누가 썼는지 알 길이 없으나 박세림 기자분이시군요. 낚시성 기사였습니다. iOS 개발자로 등록하신 분들은 최근 애플의 공지 메일을 받으셨을 것입니다. 내용은 앞으로 앱 등록할 때 스크린샷은 Retina Display 해상도로 올려라. 그리고 20MB 넘는 파일을 3G 환경에서 다운로드 받는 정책 변경에 대한 공지였습니다. 이 공지 중 첫 번째 내용인 Retina Display 해상도로 스크린샷을 업로드 하라는 공지를 분석했다는 것이 아이패드3 출시가 임박했다고 분석을 했네요. 이렇게 공지한 것을 아이패드3 출시가 임박했다고 분석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이제 Retina Display를 기준으로 앱을 만들어라. 라고 보는 것이 좋을까요?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신가요? 또한 공지에는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Required iPhone & iPod touch Screenshot Upgrade for Retina Display” iPad라는 문구가 어디에 있나요? 분석도 넓게 보면 가능하겠지만 위 분석대로라면 나온지 얼마되지도 않은 아이패드2도 죽여버린다는 분석으로 연결되지 않나요? 또한, 기사에는 심각한 오류가…

Android Google Crome과 iOS5.1 beta2 Safari와 HTML5 호환성 테스트 비교

오랜만에 포스팅입니다. 사실 꼼수가 생기질 않아서 포스팅이 뜸했네요. 금일   Android용 Google Chrome beta 발표가 있었습니다. HTML5 features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가 나와서 많이 화자되고 있네요. iOS 5.1 beta 3의 Safari는 어떨까 궁금해서 저 역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테스트한 곳은 http://www.html5test.com 에서 나온 결과이며, Android용 Google Chrome의 점수는 http://www.ibare.kr/html5/392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Chrome 테스트 후 포스팅 해주신 김민태 팀장님에게 감사를 전하며.. =3=33)   1. Total Score Google Chrome이 343점(보너스 10포인트 포함), Safari가 305점(보너스 9포인트 포함)으로 Chrome의 압승이네요. 2. Pasring rules HTML5 Parsing rules에서는 동일한 점수를 나타내었습니다. 두 브라우저 모두 HTML5 태그와 더불어 SVG, MathML 모두 잘 표현되는 것 같습니다. 3. Canvas Canvas 테스트 결과 역시 두 브라우저 동일한 점수를 나타내었습니다. 어느 분의 말씀에 의하면 HTML5에서의 Canvas 지원은 최고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4. Video Video 역시 동일한 점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Subtitle은 두 브라우저 모두 지원이 되질 않고 있네요. 다른 점은 Chrome의 경우 논란이 많았던 MPEG-4, Ogg Theroa가 지원되지 않으며, Safari의 경우 Ogg Theora, WebM를 지원하지 않는…

y8k’s 2011(1):정치에 참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언론을 믿지 않게 된 한 해

“응당 나만 그런 것 같지는 않다!” 평소 지인들을 만나면 으레 IT이야기나 가젯, 잡담이 주를 이루었는데 최근에 만나 지인들과는 정치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된다. “맞다!” 현 정권 들어서 겨우 숨을 쉬던 IT 경제가 숨이 막혀버린 것 같다. 그래서 주의깊게 보기 시작했다. “니가 뭔데?” 엄연한 유권자이고 자랑스럽지는 않지만 대한민국 시민권을 가진 시민이다. 대리인을 뽑아놨더니 자기가 기득권인 줄 아는 정치인들로 인해 나라가 힘들어지고 있다는 느낌만 온다면 말 안한다. IT 강국이라고 내세우던 국가 브랜드에서 이제 더 이상 IT는 설 자리가 없어졌다. 내 밥줄인데…  “욕을 입에 담기도 지쳤다!” 국민을 위한 결정이었다. 라는 새빨간 거짓말에 얼마나 속았던가? 그럴 때마다 욕이 나오곤 하는데 이젠 그것도 지친다. 투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관심과 경계를 게을리하면 안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저런 ㄱㅅ 같은 넘이라는 건 이젠 욕 축에도 못끼지 않을까? “진보나 보수가 아니다!” 지금 원하는 건 당신이 진보인지 보수인지가 중요하지 않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당신을 보는 요인은 진정성이다. 자신의 이익을 탐하려고만 하지 않고, 시민을 두려워하고, 스스로에게도 떳떳한 1%만을 위한 정책이…

시간이 정해진 발표라는 걸 하면서…

H3 발표하면서 타이머 앱을 하나 다운로드 받을까해서 앱스토어를 뒤져봤다. 읭? 발표할 때 쓸만한 타이머는 하나도 없다… 나의 요구사항은 1. 검은 배경에 남은 시간이 나타났으면.. 큼지막하게 멀리서도 볼 수 있게… 2. 타임이 오버되더라도 멈추지 않고 “+”되서 카운팅 되게… (얼마나 오버한지 알아야하니까..) 3. 유니버셜 두 가지였는데 그걸 만족시켜주는 것이 없다는게 말이 되는거냐고! 추가적으로는.. 1. 히스토리 기능 (언제언제 발표했는지 기억할 수 있게.. 제목도 적을 수 있도록..) 2. 트윗이나 페북 연동 (발표를 시작하셨습니다. 발표를 끝냈습니다. 라고.. ?) 요것만 되어도 참 좋겠다. 누구 만들어주실 분? 돈을 받고 팔아도 꽤 팔릴 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