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Hack – Seoul 간단 참여후기 (2)

Facebook Hack – Seoul 후기 2편입니다. 1편은 http://y8k.me/?p=289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생에 처음으로 참여한 Hackathon 행사여서 준비보다는 참여하는데 의의를 두자고 생각하고 도전해봤습니다. 행사장에서 친해진 황인서님과 쉬는 시간마다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짜내다가 Facebook 의 새로운 feature인 Open Graph 로 targeting을 하고 어떤 컨텐츠로 해볼까 저녁을 먹으면서 논의를 하고 확정을 했습니다. 둘 다 Observer로 갔다가 의지에 불타올라 참여까지 한 상황이었죠.. 황인서님은 알고봤더니 목욕의 신 앱을 개발한 멤버더군요. +ㅁ+b 이 게임을 이용해볼까 고민하다가 Action Type을 다중화하기가 어렵다는 결론이 도출되어 평소 고민이 많았던 ‘아임인핫스팟‘ 을 이용해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아직 Open API를 제공하고 있진 않지만 Client를 구현했던 프로젝트이어서 API를 알고 있었고 Action을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회사 프로젝트 담당PM님에게 허락을 득하고 API 담당 개발자분께 자문을 구하는데까지 성공! (낙정PM님 경환PD님 감사합니다!) 결정 이후에는 이런저런 잡담을 나누면서 맛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아래 사진) 늦은 점심 후에 이른 저녁식사라 많이 먹진 못했지만 신선한 참치회와 초밥, 그리고 다양한 음식들로 등록비 25$는 충분히 보상받았구나!! 라는 느낌을…

2011을 마무리하며..

2011년. 저에게는 참 많은 도전이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개발서 집필 의뢰 건(지금은 일단 보류 상태지만..)도 있었고, 현재 직장으로 이직 건도 있었으며,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게 된 건도 있었습니다. 또한 능력자 분들을 직접 뵙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도 많이 있었습니다. 후회는 없는 한 해였고 정말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2011년이었습니다. 이 정도면 보람있게 보낸거겠죠? 2012년. 또 어떤 버라이어티스러운 일들이 저에게 다가올까? 설렙니다. 지인 형님이 하셨던 말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내실(공)을 쌓아라.” 그렇습니다. 이를 내년 목표라 잡고자 합니다. 내년은 내공을 더 두껍고 단단하게 쌓을려는 목표를 잡은만큼 포스팅 횟수는 더욱 많아지겠네요. 서브 목표로는 ‘시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로 정하였구요. 여러분도 꼭 목표하는 일 성취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