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저에게는 참 많은 도전이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개발서 집필 의뢰 건(지금은 일단 보류 상태지만..)도 있었고,
현재 직장으로 이직 건도 있었으며,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게 된 건도 있었습니다.
또한 능력자 분들을 직접 뵙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도 많이 있었습니다.
후회는 없는 한 해였고 정말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2011년이었습니다.
이 정도면 보람있게 보낸거겠죠?
2012년.
또 어떤 버라이어티스러운 일들이 저에게 다가올까? 설렙니다.
지인 형님이 하셨던 말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내실(공)을 쌓아라.”
그렇습니다.
이를 내년 목표라 잡고자 합니다.
내년은 내공을 더 두껍고 단단하게 쌓을려는 목표를 잡은만큼 포스팅 횟수는 더욱 많아지겠네요.
서브 목표로는
‘시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로 정하였구요.
여러분도 꼭 목표하는 일 성취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comment
같은 목표를 향해 열심히 뛰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