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8에서의 Notification (action, category and settings)

iOS8에서는 Notification에 대한 내용이 다소 변경되었다. 이 부분은 iOS 개발자 뿐만 아니라 Server 담당자와 기획자도 알고 있으면 좋을 듯 하여 테스트를 진행하며 간단히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우선 변경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자면, Local / Remote Notification 에 위에 첨부한 것과 같이 액션이 추가되었다. 더불어 Notifiation에 category가 추가되어 카테고리에 따라 다른 액션을 보여줄 수도 있게 되었다. 이 변경점은 개발자뿐만 아니라 기획자도 꼭 알고 넘어가야할 부분이라고 생각되어 기획자가 고려해야 할 부분도 짚어보도록 하겠다. [ 기획자 ] 기존의 Notification 에서는 단일 Action만 존재(터치 시 해당 앱 호출)했으며, userinfo나 payload에 추가 scheme을 적용, 혹은 didReceivedNotification 메소드에서 데이터를 재호출해서 앱 내에서 분기동작을 수행하도록 하였다. 참 번거로운 작업이었고 Remote Notification 의 경우에는 제한된 payload 사이즈 때문에 이마저도 제한이 많았다. 하지만 iOS8 부터는 Notification에 Action을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위에 첨부한 화면을 예로 들어 설명하자면 캘린더 초대가 들어왔을 때 “거절(Decline)”, “승락(Accept)” action을 앱에 진입하지 않고도 수행할 수 있다. 이 “거절(Decline)”과 “승락(Accept)” action에 대한 정의는 앱을 실행할 수도…

iTunes File Sharing 지원할 경우 Document 디렉토리 사용에 관하여

현 시점의 iOS 공개버전 5.0.1 시점에서 앱 스토어에 앱을 등록 시 sandbox 내의 Document 사용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다. 이유는 iOS5에서 공개된 iCloud 때문이며, iCloud 트래픽을 줄이기 위한 제한사항으로 보여진다. 애플의 권고사항을 간략히 살펴보자면, Document는 사용자에 의해 생성된 데이터야 하며, 다시 다운로드가 가능하거나 캐싱(Caching)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 캐싱용도로 사용을 위해서는 Temp 디렉토리나 Cache 디렉토리 이용을 사용하라는 다소 엄격한 권고사항이다. 위 권고를 어기고 앱 등록 시에는 어김없이 Reject이라는 결과를 얻게되고 Resolution Center에서는 이에 대해 수정하라고 명시된다. 개인적으로는 이 권고는 사용자의 네트워크 비용이나 iCloud 자체의 유지보수 차원에서는 찬성이지만 iTunes File Sharing 과 같은 기능을 지원 시에는 사용자 데이터로 봐야할지 다시 다운로드가 가능한 데이터로 봐야할지 애매하다. 그래서인지 iOS5가 공개되고 얼마되지 않아 iOS5.0.1이 공개되었으며 업데이트 내용 중에는 File Attribute가 추가되었다. 이 역시 간략히 설명하자면, Document 디렉토리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File Attribute를 이용해 iCloud와 동기화하지 않도록 속성을 부여해라. 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iTunes File Sharing 지원을 살펴보자. 자주 사용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iTunes File Sharing의 경우…

IT 기자분들 각성 좀 하시죠?

오늘 오전 한 기사를 보고 어이가 없어서 몇 마디 남깁니다. 이투데이에서 발행된 기사이며 제목은 “아이패드3 출시임박?…애플 “앱 해상도 높여라“라는 호기심을 부르게 적었더군요. 네. 낚였습니다. 이 글을 쓴 기자 이름이 없어서 누가 썼는지 알 길이 없으나 박세림 기자분이시군요. 낚시성 기사였습니다. iOS 개발자로 등록하신 분들은 최근 애플의 공지 메일을 받으셨을 것입니다. 내용은 앞으로 앱 등록할 때 스크린샷은 Retina Display 해상도로 올려라. 그리고 20MB 넘는 파일을 3G 환경에서 다운로드 받는 정책 변경에 대한 공지였습니다. 이 공지 중 첫 번째 내용인 Retina Display 해상도로 스크린샷을 업로드 하라는 공지를 분석했다는 것이 아이패드3 출시가 임박했다고 분석을 했네요. 이렇게 공지한 것을 아이패드3 출시가 임박했다고 분석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이제 Retina Display를 기준으로 앱을 만들어라. 라고 보는 것이 좋을까요?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신가요? 또한 공지에는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Required iPhone & iPod touch Screenshot Upgrade for Retina Display” iPad라는 문구가 어디에 있나요? 분석도 넓게 보면 가능하겠지만 위 분석대로라면 나온지 얼마되지도 않은 아이패드2도 죽여버린다는 분석으로 연결되지 않나요? 또한, 기사에는 심각한 오류가…